
단국대 졸업 예정자 송인준(193cm, C)이 프로 입시 준비에 한창이다.
KBL은 11월 15일(금)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4 KBL 신인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총 42명이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드래프트를 앞두고 본지에서는 선수들을 30명으로 추려서 살펴봤다.
단국대 송인준도 프로의 문을 노크한다. 언더사이즈 빅맨이지만, 리바운드와 스크린 등 궂은일에 능하다. 점프력과 체공 능력도 좋다.
지난 10월 25일 진행된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컴바인에서는 윙스팬 207cm로 이 부문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학년이었던 2022년 대학농구 정규리그에선 12경기에서 평균 8분여 동안 2.3점 1.5리바운드를, 2023년 대학농구 정규리그 땐 10경기에서 평균 14분 이상 출전하면서 3.9점 3.1리바운드를 작성했다.
올 시즌엔 12경기에서 평균 20여 분 동안 5.6점 3.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점슛 성공률은 59.2%(29/49), 눈에 띄는 점은 공격 리바운드다.
송인준의 공격 리바운드 비율은 50.0%. 송인준보다 리바운드를 많이 잡으면서 공격 리바운드 비율이 높은 선수는 서지우(중앙대)와 김준형(조선대)뿐이다. 송인준은 2023년에도 전체 리바운드 중 65.0%를 공격 리바운드로 걷어낸 바 있다.
그러나 프로 무대에서 뛰려면 포지션 변경이 필수인 상황. 가능성을 보여야 살아남을 수 있다. 송인준에게 남은 건 드래프트 당일 열리는 트라이아웃이 전부. 트라이아웃 때 송인준이 보여줄 플레이는 프로팀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결과는 오는 15일에 알 수 있다.
한편, 지난 10월 30일 진행한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 결과, (1)안양 정관장 (2)고양 소노 (3)서울 삼성-DB 지명 (4)대구 한국가스공사 (5)울산 현대모비스 (6)서울 SK (7)창원 LG (8)원주 DB-삼성 지명 (9)수원 KT (10)부산 KCC 순으로 지명하게 됐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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