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클린 넷츠는 리빌딩 중이다. 6승 17패로 동부 14위에 있다. 에이스 캠 토마스(193cm, G)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달째 결장 중이다. 드래프트 높은 순번을 노리던 브루클린이었다. 그러나 클랙스턴과 마이클 포터 주니어(208cm, F)의 폭발로 최근 11경기에서 5승을 거두며 이기는 법을 깨닫고 있다.
그 중심에는 니콜라스 클랙스턴(211cm, C)이 있다. 그는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 7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경기에서 14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커리어 두 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지난 6시즌 동안 단 한 번도 기록하지 못했던 트리플-더블을 이번 시즌에만 두 차례 달성했다. 패스에 눈을 뜬 클랙스턴이다.
클랙스턴의 변화는 극적이다. 이번 시즌 평균 13.6점 7.7리바운드 4.5어시스트 1.4블록을 기록 중이다. 특히 어시스트 4.5개는 지난 시즌 2.0개에서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센터 중 어시스트 퍼센티지 23.1%는 니콜라 요키치(211cm, C), 알프렌 샌군(211cm, C) 이후 가장 높다.
더 놀라운 것은 볼 핸들링이다. 평균 1.5개의 턴오버만 기록하고 있다. 어시스트-턴오버 비율 2.94로 리그 전체 3위다. 최근 4경기 동안 평균 13.3점 9.8리바운드 7.3어시스트 2.0블록을 기록하며 다재다능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 클랙스턴은 'YES 네트워크'와 인터뷰를 통해 "코트를 보고, 팀 동료들을 찾는 것에 집중했다. 플레이메이커로서 많이 성장했다고 느낀다. 포터 주니어처럼 항상 오픈되어 있고, 항상 슛을 성공시키는 팀 동료가 있으면 정말 쉽다"라고 말했다.
마이클 포터 주니어(206cm, F)도 클랙스턴을 극찬했다. "클랙스턴은 정말 하이 레벨 농구 선수다. 나는 덴버에서 요키치와 수년간 뛰었고, 오픈되는 방법을 안다. 언제 커팅해야 하는지, 언제 드리블 핸드오프에서 나와야 하는지 안다. 클랙스턴도 이런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선수다"라고 말했다.
클랙스턴은 지난 여름 1억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브루클린의 미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거기에 패스에 눈을 뜨며 한 단계 더 성장했다. 그의 성장으로 어린 선수들도 부지런히 움직이며 볼 없는 움직임을 익히고 있다. 베테랑들의 활약에 루키들 역시 리그에 빠르게 적응 중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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