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포기하지 않고 역전을 꿈꾼 맨투맨 LG 김윤우의 집중력

김성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8 09: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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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우는 끝까지 역전을 노렸다.

광주 맨투맨 LG가 7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부 5학년 경기에서 청주 드림팀에 9-19로 패했다.

맨투맨 LG는 전반 무득점에 그쳤다. 하지만 김윤우는 빠른 트랜지션 공격을 시도했고, 팀원에게 안정적인 패스를 공급했다. 또한 과감한 돌파로 상대의 림을 공략했다.

김윤우는 후반 수비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했다. 강한 압박으로 상대의 공을 가로챘고, 단독 속공 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리바운드 싸움도 적극 참여해 파울과 자유투를 획득했다. 그 결과 맨투맨 LG가 7-13까지 추격했다.

맨투맨 LG는 끝까지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따라붙었지만, 막판 실점으로 9-19로 패배했다. 김윤우는 그 과정에서 뛰어난 투쟁심을 발휘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고, 아쉽게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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