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로잔의 활약으로 3연승에 성공한 새크라멘토다.
새크라멘토 킹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새크라멘토 골든 1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뉴욕 닉스와 경기에서 112-101로 승리했다. 새크라멘토는 이번 승리로 시즌 첫 3연승을 기록했다. 11승 30패로 여전히 하위권이지만, 7연패를 끊은 후 반등에 성공하고 있다.
새크라멘토는 이번 시즌 최악의 출발을 보였다. 시즌 초반 2승 13패로 시작했고, 12월에는 7연패를 당했다. 그러나 지난 휴스턴 로켓츠를 111-98로 꺾으며 연패를 끊었다. 이후 LA 레이커스를 124-112로 격파했고, 뉴욕까지 꺾으며 3연승을 달성했다. 특히 3연승 모두 플레이오프 상위 시드를 노리는 강팀들이었다. 어느 때보다도 의미 있는 연승이었다.
뉴욕과 경기에서는 더마 드로잔(198cm, G-F)이 주인공이었다. 그는 27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6개 슛 중 7개를 성공시켰고, 자유투는 13개 중 12개를 성공시켰다. 통산 득점 26,077점을 기록하며 케빈 가넷(26,071점)을 제치고 NBA 역대 득점 순위 22위에 올랐다.
거기에 잭 라빈(196cm, G)이 25점을 추가했고, 러셀 웨스트브룩(191cm, G)은 19점 11어시스트를 넣었다.
경기는 새크라멘토 페이스였다. 초반부터 앞서나간 새크라멘토는 1쿼터를 32-17를 만들었다. 거기에 뉴욕은 에이스의 부상까지 겹치며 흔들렸다. 새크라멘토는 이를 놓치지 않으며 전반을 56-42로 마쳤고,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그렇게 남은 시간을 지키며 큰 위기 없이 경기에서 승리했다.
드로잔은 경기 후 'NBC Sacramento'와 인터뷰를 통해 3연승에 대해 "우리는 리듬을 찾고 있다고 생각한다. 함께 잘 뛰고 있고, 열심히 뛰고 있다. 경기 중에 상황을 파악하고, 그것을 풀어내려고 노력한다.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의 공동 노력이다. 연승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역대 득점 22위에 오른 것에 대해서는 "열심히 하니 따라온 성과다. 크게 신경 안 쓴다. 다만 내가 남은 커리어에서도 최선을 다해 더 많은 득점을 올리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라고 반응했다.
드로잔은 이번 시즌 평균 22.3점 5.1리바운드 3.8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베테랑이지만, 여전히 팀 에이스 역할을 소화 중이다.
최악의 시즌 초반을 보낸 새크라멘토다. 그러나 최근 3경기에서는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 중심에는 드로잔이 있다. 과연 새크라멘토가 플레이 인 토너먼트 경쟁에 뛰어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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