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격적으로 변신한 딜런 브룩스다. 그리고 팀의 에이스와 사령탑이 그 성장을 인정했다.
피닉스 선즈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피닉스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LA 레이커스와 경기에서 132-108로 대승을 거뒀다. 피닉스는 이번 승리로 16승 13패를 기록하며 서부 7위를 유지했다.
딜런 브룩스(198cm, G-F)가 폭발했다. 브룩스는 24분만 출전해 25점을 폭발시켰다. 15개 슛 중 10개를 성공시키며 66.7%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3점슛 6개 중 3개를 성공시켰다. 데빈 부커(196cm, G)는 21점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브룩스는 원래 수비수로 알려진 선수다. 멤피스 그리즐리스 시절 2022~2023시즌 올-디펜시브 세컨드 팀에 선정됐다. 휴스턴 로켓츠를 거쳐 지난 7월 피닉스로 이적했다. 케빈 듀란트(208cm, F) 트레이드로 피닉스에 합류했다.
수비로 이름을 떨쳤던 브룩스는가 이번 시즌 완전히 달라졌다. 시즌 23경기에서 평균 21.8점 3.1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필드골 성공률 46.4%, 3점슛 성공률 34.3%로 공격 효율도 크게 올랐다. 커리어 평균 14.5점에서 7.3점이나 늘어났다. 피닉스에서 데빈 부커(196cm, G)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다. 공수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브룩스다.
부커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브룩스의 성장에 대해 "그는 더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그는 노력을 쏟아부었다. 예전에는 이렇게 좋지 않았다. 우리가 그를 상대했을 때, 그는 득점했지만 효율적이지 않았다. 이제는 노력이 보인다. 그 노력이 자신감을 가져왔다. 함께 뛰는 게 즐겁다"라고 말했다.
조던 오트 피닉스 감독도 "브룩스는 대단한 선수다. 우리는 그의 에너지를 사랑한다. 그의 승부욕을 사랑한다. 그것이 우리 전체 팀을 끌어올렸다.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내가 본 가장 열심히 일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우리 팀을 끌어올린다. 그가 설정하는 본보기가 팀 전체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라며 브룩스를 극찬했다.
이제는 전문 수비수가 아니라 팀의 2옵션이다. 득점의 효율과 볼륨 모두 훌륭하다. 그 결과, 피닉스는 약체라는 평가를 깨고 플레이오프 직행을 두고 경쟁 중이다. 과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브룩스가 이 흐름을 이어가며 커리어 첫 올스타 선정의 영광도 누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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