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크마즈가 센군과 엠비드에 대해 말했다.
이번 유로바스켓은 많은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 우승 후보인 프랑스와 세르비아가 무너졌다. 반대로, 터키, 핀란드 등 어린 NBA 리거들이 이끄는 팀들이 선전하고 있다. 특히 세르비아 탈랄과 동시에 터키의 에이스인 알프렌 센군의 MVP 배당은 순식간에 올라갔다. 이제는 MVP 후보로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고 있는 센군이다.
센군은 이번 대회에서 평균 21.6점 10.9리바운드 7.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득점과 패스 모두 가능한 빅맨이다. 거기에 수비에서도 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센군에 대한 기대치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이유다.
이런 상황에서 터키 국가대표 선배이자 한 때 필라델피아에서 활약했던 펄칸 코크마즈가 센군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클러치 포인트’와 인터뷰를 통해 센군과 조엘 엠비드를 비교했다.
코크마즈는 “내가 같이 뛰어본 센터 중에 가장 훌륭한 선수는 엠비드였다. 그에 대한 말은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이제는 센군이 가장 훌륭한 센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센군은 농구를 즐긴다. 수비에서도 본인의 역할을 정확하게 알고, 행하고 있다. 나는 그가 특별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매일 최선을 다하며 노력하고 있다. 또, 무엇보다도 수비가 정말로 좋아졌다. 그의 다재다능한 공격력도 특별하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보여주고 있는 수비력은 정말로 대단하다. 공을 압박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팀에 기여한다. 무엇보다도 센군은 아직 많이 남은 선수다. 그가 얼마나 더 많이 성장할지 기대가 된다”라고 덧붙였다.
센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확실하게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아직까지 NBA에서 엠비드와 비교는 불가하다. 비록 엠비드가 지난 몇 년간 부상으로 정상 컨디션은 아니었으나, MVP까지 수상한 선수다. 센군이 엠비드를 넘기 위해서는 MVP급의 활약을 펼쳐야 한다. 다만 코크마즈의 말처럼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과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센군이 유로바스켓에서 터키의 첫 우승을 이끌 수 있을까? 더 나아가 NBA에서도 이런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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