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전 승자는 별하였다.
전남대 별하는 3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개막한 ‘본어스와 함께 하는 2023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대학부 경기서 순천대 금쪽이들을 33-22로 꺾었다. 양우성을 선봉에 내세운 별하는 경기 개시 이후 단 한 순간도 리드를 허용하지 않으며 산뜻한 대회 출발을 알렸다.
양우성이 팀 득점의 대부분을 책임진 별하가 먼저 리드(8-5)를 잡았다. 기세를 이어간 별하는 2쿼터 무실점을 기록하며 18-5까지 달아났다.
후반에도 경기 양상은 다르지 않았다. 사실상 승기를 굳힌 별하는 후반 들어 박태현, 오태관 등이 득점 지원에 나섰다. 금쪽이들은 투굴두르가 답답했던 공격 활로를 뚫어주었으나, 분위기를 바꾸진 못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공세를 펼친 별하는 남은 시간을 여유 있게 흘려보내며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반면, 금쪽이들은 몽골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투굴두르가 고군분투했지만, 동료들의 지원사격이 부족해 패배를 떠안았다.
#사진=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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