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터 주니어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브루클린 네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피닉스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피닉스 선즈와 경기에서 102-106으로 패했다. 6연패를 기록하며 12승 35패로 동부 13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마이클 포터 주니어(208cm, F)는 시즌 최고의 활약을 이어갔다.
브루클린은 지난 시즌 덴버 너겟츠로부터 포터 주니어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캠 존슨(201cm, F)을 보내고 포터 주니어와 2032년 1라운드 픽을 받았다. 리빌딩을 위한 트레이드였다.
결과는 놀라웠다. 포터 주니어는 브루클린에서 평균 24.9점 7.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큰 기복 없이 완벽하게 팀 에이스 역할을 소화 중이다.
피닉스와 경기에서도 포터 주니어가 폭발했다. 24개 슛 중 15개를 성공시키며 시즌 최다 36점을 기록했다. 3점슛 10개 중 6개를 성공시켰다. 거기에 5리바운드를 추가했다. 1쿼터에만 12점을 쏟아내며 브루클린의 공격을 이끌었다.
브루클린은 전반 12점까지 밀렸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다. 포터 주니어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좁혔다. 4쿼터 중반에는 91-81로 10점 뒤졌다. 그때부터 브루클린이 폭발했다. 19-5 런을 기록하며 100-96으로 역전했다. 포터 주니어의 3점슛으로 경기를 잡은 듯했다.
그러나 마지막에 무너졌다. 연속으로 실점하며 102-104가 됐다. 이후 마지막 공격에서는 샷 클락 바이올레이션을 범하며 경기에서 패했다.
경기 후 포터 주니어는 'ESPN'과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싸웠다. 거의 다 왔다. 하지만 충분하지 않았다. (웃음) 마지막 순간 더 좋은 플레이를 만들어야 했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 경쟁할 것이다"라며 경기를 총평했다.
브루클린에서의 활약에 대해서는 "팀이 누군가를 믿고 자신감을 심어주면, 승패와 관계없이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된다. 그것이 선수의 생산성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 브루클린은 나에게 자유를 줬다. 여기서는 내가 할 수 있는 플레이를 모두 시도할 수 있다. 그 덕에 성장했다"라며 팀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포터 주니어는 이번 시즌 평균 24.9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최고 시즌을 보내고 있다. 거기에 3점슛 성공률 41.2%를 기록하며 효율성도 높다. 맹활약을 펼치며 본인의 주가를 높이고 있다. 그 결과, 여러 팀에 관심을 받고 있는 포터 주니어다. 과연 브루클린의 에이스가 이번 시즌 내내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또 어느 유니폼을 입고 시즌을 마치게 될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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