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전력을 유지하기 쉽지 않다.
『ESPN』의 앤써니 슬레이터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가드, 188cm, 84kg)가 오른쪽 무릎이 좋지 않다고 전했다.
커리는 지난 31일(이하 한국시간) 치른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의 경기에서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경기 중 크게 다친 게 아니라 무릎 통증이 동반됐던 만큼, 이후 돌아오지 못했다. 후반전 남은 시간 자리를 비웠다.
골든스테이트의 스티브 커 감독은 “최근 동안 통증이 있긴 했다”면서 커리의 상태를 알렸다. 그러면서도 “괜찮은 것 같다”고 입을 열며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추후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26일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도 불편함이 있었음에도 크지 않았던 만큼, 이날 출장해 팀을 승리로 견인했다.
비록 연이어 열린 27일 미네소타 원정에서 자리를 비우긴 했으나 완전하게 회복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자리를 비운 이후, 내리 출장하되 30분 이상을 뛰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통증이 재발한 것으로 짐작된다. 관리 차원에서 전력에서 제외됐다. 당분간 결장할 가능성도 있다.
이날은 어쩔 도리가 없었다. 경기 도중 커리가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골든스테이트가 큰 손실을 피하지 못했다. 가뜩이나 지미 버틀러가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 데 이어 커리마저 빠지면서 디트로이트를 상대하기 쉽지 않았다. 그는 다치기 전까지 23점을 올리면서 주포로서 면모를 뽐냈으나, 남은 시간을 메우지 못했다.
커리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39경기에 출장했다. 시즌 중에 잔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곤 했으나, 꾸준히 출장했다. 경기당 31.3분을 소화하며 27.2점(.468 .391 .931) 3.5리바운드 4.8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보다 많은 평균 득점을 올리는 등, 최근 세 시즌 중 가장 많은 평균 득점을 책임지고 있다.
한편,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패하면서 안방에서 연패를 떠안았다. 지난 21일 토론토 랩터스를 불러들였으나, 패한 골든스테이트는 이후 서부 워정 4연전에 돌입했다. 오랜 만에 홈에서 경기를 치렀으나, 동부컨퍼런스 1위인 디트로이트를 넘지 못했다. 커리마저 다치면서 적잖은 내상을 입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안양 정관장 4강 PO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429/p1065588573411238_884_h2.jpg)
![[BK포토화보] 2026년 한 일 어머니농구대회 숙명여고vs일본대표팀 PEACE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620385787320_980_h2.jpg)
![[BK포토화보] 2026년 실업농구 김천시청vs사천시청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596270560083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