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 팀K는 5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본:어스 2023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학교 6학년부 경기에서 플러스를 18-8로 꺾었다. 2전 전승으로 이번 대회를 종료했다.
목포 팀K는 선창과 첫 경기 후 곧바로 두 번째 경기에 돌입했다. 경기 감각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체력 부담이 있었다.
특히, 첫 경기 내내 골밑을 지배했던 최민서가 부담을 안았다. 최민서를 도와줄 친구가 필요했다. 특히, 외곽 자원이 중요했다.
유승원이 최민서를 도와주려고 했다. 유승원은 볼 운반과 3점 라인 부근에서의 슈팅, 절묘한 바운스 패스로 초반 흐름을 주도했다. 최민서가 힘을 아낄 수 있었고, 목포 팀K도 1쿼터를 8-4로 마쳤다.
첫 슛을 성공한 유승원은 자신감을 보여줬다. 플러스의 패스 경로도 영리하게 차단했다. 빠른 백 코트로 플러스의 속공을 저지하기도 했다.
유승원의 스틸과 슈팅 시도가 점수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유승원의 스틸이 최민서의 속공 득점 시도와 연결됐고, 유승원의 슈팅은 최민서의 세컨드 찬스 포인트로 이어졌다. 유승원의 움직임이 목포 팀K와 플러스의 차이를 만들었고, 목포 팀K는 11-4로 전반전을 마쳤다.
목포 팀K는 플러스의 추격 속도를 늦춰야 했다. 그래서 수비가 중요했다. 유승원이 그 역할을 해냈다. 볼을 가로채는 수비로 플러스의 공격을 제어한 것. 덕분에, 목포 팀K는 플러스의 추격 속도를 늦출 수 있었다.
또, 유승원은 작은 키에도 공격 리바운드를 따냈다. 볼이 떨어지는 지점을 잘 예측했고, 볼이 있는 곳으로 몸을 빠르게 움직였기 때문. 영리함과 에너지 레벨의 조화가 유승원의 가치를 높였고, 목포 팀K도 13-4로 3쿼터를 마쳤다.
유승원은 4쿼터에도 에너지 레벨을 보여줬다. 그리고 에너지를 허투루 쓰지 않았다. 스틸과 리바운드, 패스 등 팀을 위해 활용했다. 그렇기 때문에, 유승원의 움직임이 돋보였다. 유승원의 돋보이는 움직임이 목포 팀K의 두 번째 승리를 만들었다. 목포 팀K의 대회 일정은 그렇게 끝이 났다.
사진 = 신승규 기자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