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닉스는 10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Xfinity Mobile Arena에서 열린 2025~2026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준결승 4차전에서 필라델피아 76ers를 144-114로 제압했다. 4전 전승으로 동부 컨퍼런스 결승전에 진출했다.
점수로 알 수 있듯, 뉴욕은 화끈했다. 4차전에만 3점슛 25개를 퍼부었다. 이는 ‘NBA 역대 플레이오프 한 경기 최다 3점슛 성공’에 해당된다.
또, 뉴욕의 3점슛 성공률이 약 56.8%였다. 뉴욕의 외곽 공격 효율 또한 높았다는 뜻. 뉴욕의 장거리 화력은 필라델피아의 수비를 허탈하게 했다.
특히, 마일스 맥브라이드(188cm, G)의 손끝이 불탔다. 맥브라이드는 3점슛 7개를 몰아쳤다. 맥브라이드의 3점슛 성공률은 약 77.8%. 맥브라이드는 이날 25점. 양 팀 선수 중 최다 득점을 달성했다.
제일런 브런슨(188cm, G)도 빛을 발했다. 브런슨은 28분 19초만 뛰고도, 브런슨은 6개의 3점슛을 퍼부었다. 3점슛 성공률은 60%. 브런슨은 22점 6어시스트 4리바운드(공격 2)를 기록지에 남겼다.
조쉬 하트(196cm, G)와 랜드리 샤멧(196cm, G)도 힘을 보탰다. 두 선수 모두 3점슛 4개를 기록지에 남겼다. 두 선수의 3점슛 성공률은 약 67%.
칼 앤서니 타운스(213cm, F/C)는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17점 10어시스트 4리바운드(공격 2) 2블록슛. 빅맨임에도 불구하고, 양 팀 선수 중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반면, 필라델피아는 뉴욕의 화력에 무릎을 꿇었다. 동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어렵게 뚫었음에도, 2라운드에는 한 경기도 이기지 못했다.
다만, 조엘 엠비드(213cm, C)는 분전했다. 엠비드는 24점 5리바운드(공격 1) 4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100%(2점 : 6/6, 3점 : 2/2)를 동반했다.
한편, 뉴욕의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상대는 정해지지 않았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동부 컨퍼런스 준결승이 진행되고 있어서다. 디트로이트가 현재 2승 1패로 우위. 두 팀의 시리즈 결과가 나올 때까지, 뉴욕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사진 = NBA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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