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트레이드로 전력 다변화를 노리고 있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클리블랜드가 디안드레 헌터(포워드-가드, 203cm, 100kg)를 두고 새크라멘토 킹스와 논의했다고 전했다.
언급된 주요 내용은 클리블랜드가 헌터를 보내는 대신 새크라멘토에서 키언 엘리스, 데니스 슈뢰더, 다리오 사리치를 받는 조건이다. 해당 조건을 두고 추가 의견을 두고 이견이 있는지, 협상이 결렬됐는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헌터가 트레이드 시장에 나올 가능성은 여러모로 존재하고 있다. LA 레이커스가 하치무라 루이와 달튼 크넥트를 매개로 헌터를 데려오는 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새크라멘토까지 소식이 나온 데다 단순 관심이 아니라 논의했다는 정황이 나온 것을 보면, 클리블랜드가 헌터를 보내면서 전력에 변화를 주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새크라멘토는 엘리스를 트레이드하길 바랐다. 말릭 몽크도 처분하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백코트가 갖춰진 데다 이미 지출이 많은 클리블랜드가 몽크의 잔여계약을 받아들일 리 없다. 결국, 몽크가 아닌 엘리스, 슈뢰더, 사리치를 포함해 조건을 꾸리려는 것으로 짐작된다. 그만큼 기존 계약을 정리하길 바라는 만큼, 언급된 것으로 짐작된다.
클리블랜드는 헌터를 보내면서 지출 절감을 바라고 있다. 거론된 새크라멘토의 조건을 받아들인다면, 다가오는 2026-2027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헌터로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끝나는 엘리스와 사리치를 받게 된다. 슈뢰더의 계약 2027-2028 시즌까지이나 마지막 해에 부분 보장되는 만큼, 지출 절감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당장 이번 시즌에 전력을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만기계약을 받는 것을 고려하면, 레이커스의 조건이 좀 더 나을 수 있다. 외곽 전력을 좀 더 공고하게 다질 수 있기 때문. 그러나 새크라멘토와 거래 조건이라면 백코트에 선수 구성이 백코트에 편중될 여지가 있다. 그런 만큼 전반적인 협상이 논의 과정에서 그쳤을 여지도 없지 않아 보인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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