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은 2023~2024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 신분으로 변경됐다. 그렇지만 WKBL의 어느 팀에도 남지 않았다. 더 큰 무대로 나갔고, 최종 목표인 WNBA에 진입하려고 했다.
박지현의 여정은 그렇게 짧지 않았다. 박지현은 꽤 긴 시간 동안 해외 무대를 누볐다. 호주와 뉴질랜드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WNBA 팀인 LA 스파크스의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했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았다. 그 결과, LA 스파크스의 최종 로스터에 포함됐고, 2026 WNBA에 뛸 자격을 얻었다. 정선민 전 하나은행 코치와 박지수(198cm, C)에 이어, ‘한국 여자농구 선수 역대 3호 WNBA 리거’로 거듭났다.
쾌거를 이룬 박지현은 개인 SNS를 통해 “나에게 처음 꿈을 심어준 곳에서, 그 꿈을 이뤘다. 이보다 더 꿈같을 수 없다”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그리고 “A new journey begins”라는 어구를 덧붙였다.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린 것. 박지현의 말은 틀리지 않다. 정규리그 때 기회를 얻으려면, 지금부터 펼쳐질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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