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호크스가 전력 회복을 기다리고 있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포워드-센터, 221cm, 109kg)와 재커리 리샤쉐(포워드, 203cm, 91kg)가 약 1주일 후 재검을 받을 예정이라 전했다.
포르징기스는 왼쪽 아킬레스건염으로 자리를 비우고 있으며, 리샤쉐는 왼쪽 무릎 타박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들 모두 1월 초부터 결장하고 있으며,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포르징기스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17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24.3분을 소화하며 17.1점(.457 .360 .840) 5.1리바운드 2.7어시스트 1.3블록을 기록했다.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잦았으나, 출장할 때만큼은 여전한 위력을 보였다. 그의 활약이 팀의 승리로 귀결되진 못했으나, 적어도 그가 건강하다면 애틀랜타의 공수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리샤쉐는 꾸준히 주전 포워드로 출장했다. 36경기에서 평균 24.6분을 뛰며 11.2점(.462 .358 .642) 3.3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책임졌다. 지난 시즌과 출장시간이 같지만, 지난 시즌 대비 공격 시도가 줄어들면서 기록이 소폭 줄었다. 이제 20대에 들어섰으나 제대로 된 역할을 하기 어려운 만큼, 잠재적인 트레이드 카드로도 고려되고 있다.
이들 모두 전력에 제대로 가세한다면 팀의 전력에 도움이 될 만하다. 당장 프런트코트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포르징기스의 경우 돌아온다면 오네카 오콩우의 뒤를 받칠 전망이다. 시즌 초만 하더라도 주전 센터로 꾸준히 나섰으나, 이제 부상에 대한 우려가 크기 때문. 리샤쉐도 들어선다면 포워드 전력 확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잠재적인 트레이드 카드
애틀랜타로서는 이들을 잠재적인 트레이드 가능 자원으로도 분류할 수 있다. 포르징기스는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된다. 부상이 잦아 트레이드 가치가 크지 않으나 시즌 후 만기계약자라는 이점이 있다. 애틀랜타도 지출을 줄이길 원하는 구단에 그를 보내고 다른 자산을 얻는다면, 또 다른 충원이 가능하다.
리샤쉐도 마찬가지. 그도 현재 애틀랜타에서 입지가 줄었다고 볼 수 있다. 애틀랜타는 제일런 존슨과 기존 전력을 중심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리샤쉐가 높은 순번에 호명된 것에 비해 잠재력이 (현재로서는) 돋보이지 않기 때문. 성장에 한계가 있을 수 있어 상응하는 전력감을 충원할 수 있다면, 가능한 이른 시기에 트레이드하는 게 나을 수 있다.
분명한 것은 애틀랜타가 존슨을 위시로 니켈 알렉산더-워커, 오콩우, 다이슨 대니얼스, 빗 크레이치 등을 주요 전력으로 고려할 것이 유력하다. 이들 외에 또 다른 만기계약자인 C.J. 맥컬럼, 루크 케너드도 트레이드칩으로 언제든 활용할 만하다. 아직 완전하진 않으나, 마감시한 이후 선수 구성에 변화가 생긴다면, 추후 재건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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