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LG는 10일 전남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TYPE과 함께 하는 2024 땅끝해남기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학교 6학년부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유소년 클럽에 9-39로 졌다. 첫 승의 기회를 놓쳤다.
LG와 현대모비스의 전력 차는 컸다. 전력 차를 절감한 LG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0-6으로 밀렸다.
하지만 LG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뛰었다. 특히, 공수 전환을 할 때, 그랬다. 스타팅 라인업 중 최장신인 최세혁도 마찬가지였다.
최세혁은 자신보다 힘 좋은 박기현과 적극적으로 맞섰다. 루즈 볼 다툼 또한 적극적이었다. 때로는 볼 핸들러까지. 여러 역할을 소화했다.
2쿼터에도 최후방을 지켰다. 림 근처와 자유투 라인을 넘나들며, 현대모비스의 공격을 저지했다. 많은 활동량으로 팀원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최세혁은 공격 진영에서 적극적으로 던졌다. 비록 득점을 하지 못했지만, 공격 시도로 슛 감을 점검할 수 있었다.
하지만 LG는 6-23으로 전반전을 마쳤고, 최세혁은 3쿼터를 벤치에 있었다. 팀원들의 경기력을 지켜봐야 했다.
3쿼터 내내 쉬었던 최세혁은 4쿼터 시작하자마자 코트로 나섰다. 코트를 갈망했던 최세혁은 계속 달렸다. 볼을 위해 점프하고, 볼을 위해 달려들었다. 광주 LG는 현대모비스와 전력 차를 느꼈지만, 최세혁의 에너지와 근성은 희망적이었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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