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리그 결산] 치열한 경쟁 뚫어낸 남중부 왕중왕전 진출 팀

임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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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부 왕중왕전 진출 팀을 알아보자.

지난 6월 14일 전국 각지에서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 예선전이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7월 13일까지 총 5주간 펼쳐졌다.

오는 8월 5일부터 강원도 양구에서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예정된 가운데 권역별 예선을 통과,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한 팀들을 각 종별로 살펴봤다.

6개 권역으로 분산되어 경기를 펼친 남중부는 치열한 경쟁을 뚫어낸 18팀이 왕중왕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먼저 서울·경인·강원 권역이 속한 A~C조의 경우 삼일중, 용산중, 양정중이 나란히 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삼선중, 명지중, 홍대부중 등 전반기 대회서 꾸준히 결선 무대를 밟았던 팀들도 무난하게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했다.

중부 권역 팀들이 모인 D조 선두는 상주중의 몫이었다. 남은 두 자리를 놓고 주성중, 계성중, 침산중이 경쟁을 벌였다. 세 팀은 나란히 3승 2패를 기록했으나, 공방률에서 밀린 침산중이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호남·대전·제주 권역이 속한 E조 역시 치열했다. 전주남중과 대전중이 나란히 4승 1패를 기록했고, 승자승 원칙에 따라 전주남중, 대전중 순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이후 남은 한 장의 티켓을 놓고 제주동중, 여천중, 문화중이 각축전을 벌였는데, 득실 마진 플러스(+10)의 제주동중이 왕중왕전행 막차에 탑승했다.

경상 권역의 F조는 협회장기 우승팀 화봉중을 비롯해 동아중, 임호중이 그 뒤를 이었다.

<권역별 왕중왕전 진출 팀>
* 남중부 *

서울 경인 강원 A_삼일중(4승)/삼선중(3승1패)/광신중(2승2패)
서울 경인 강원 B_용산중(4승)/명지중(3승1패)/송도중(2승2패)
서울 경인 강원 C_양정중(4승)/홍대부중(3승1패)/단대부중(2승2패)
중부 D_상주중(4승1패)/주성중(3승2패)/계성중(3승2패)
호남 대전 제주 E_전주남중(4승1패)/대전중(4승1패)/제주동중(2승3패)
경상 F_화봉중(4승)/동아중(3승1패)/임호중(2승2패)

 

#사진=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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