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11일(한국시간) 미니애폴리스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준결승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14-109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 2승 2패를 기록했다.
미네소타는 경기 초반 샌안토니오한테 끌려다녔다. 빅터 웸반야마(224cm, F/C)와 스테판 캐슬(198cm, G)을 막지 못해서였다. 이로 인해, 경기 시작 3분 27초 만에 6-10으로 밀렸다.
에이스인 앤서니 에드워즈(193cm, G)가 반격을 개시했다. 에드워즈가 경기 시작 후 9분 동안 11점을 몰아넣었고, 마이크 콘리(185cm, G)가 1쿼터 종료 2분 31초 전 역전 3점(23-21)을 꽂았다. 나즈 리드(206cm, F/C)도 바스켓카운트. 미네소타는 34-30으로 1쿼터를 마쳤다.
미네소타와 샌안토니오의 경기가 변수 없이 흐르는 듯했다. 그런데 샌안토니오가 미네소타에 호재를 안겼다. 에이스인 웸반야마가 2쿼터 시작 3분 21초 만에 플래그런트-2 파울. 퇴장을 당한 것. 미네소타는 이를 활용해야 했다.
줄리어스 랜들(206cm, F/C)와 아요 도순무(193cm, G)가 3점을 연달아 터뜨렸다. 그렇지만 미네소타는 원하는 대로 달아나지 못했다. 60-54로 전반전을 종료. 승부를 길게 끌고 가야 했다.
또, 미네소타는 3쿼터 시작 1분 25초 만에 동점(60-60)을 허용했다. 3쿼터 시작 3분 10초에는 역전(62-64)을 당했다. 그 후에도 시소 게임. 긴장감을 버텨야 했다.
그러나 미네소타는 딜런 하퍼(196cm, G)와 캐슬, 데빈 바셀(196cm, G/F)에게 연달아 실점했다. 이로 인해, 미네소타는 3쿼터 종료 4분 33초 전 68-76으로 밀렸다. 열세에 놓이는 듯했다.
그렇지만 테렌스 섀넌 주니어(198cm, G/F)가 3점 2개를 연달아 꽂았다. 제이든 맥다니엘스(206cm, F)와 에드워즈, 리드가 추격 점수를 쌓았다. 밀렸던 미네소타는 4쿼터 시작 4분 50초 만에 91-94. 미네소타를 쫓기게 했다.
에드워즈가 추격의 끝을 알렸다. 경기 종료 5분 12초 전 역전 3점(98-97)을 꽂은 것. 그리고 루디 고베어(216cm, C)가 경기 종료 3분 2초 전 의미 있는 바스켓카운트(103-101)를 성공. 미네소타가 흐름을 제대로 탔다.
에드워즈와 고베어가 그 후에도 점수를 쌓았다. 그리고 미네소타는 시간을 현명하게 소모했다. 도순무가 경기 종료 10초 전 마지막 자유투를 성공. 미네소타는 홈 코트에서 균형을 맞췄다.
사진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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