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장미’ 데릭 로즈, “나는 매우 좋은 팀에 속해있다”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7 11: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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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로즈가 소속팀 뉴욕 닉스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뉴욕 닉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디펜딩 챔피언’ 밀워키 벅스를 113-98로 꺾었다. 2연패에서 탈출했다.

‘흑장미’ 데릭 로즈(188cm, G)는 23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4쿼터에만 10점을 넣으며 팀 승리를 도왔다. 이날 로즈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31의 득점 마진을 기록했다.

경기 후 로즈는 인터뷰를 통해“나는 매우 좋은 팀에 속해있다. 이것은 기쁨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우리 팀은 재능있는 팀이다. 내가 골을 넣을 필요가 없다. 득점에 대한 부담이 없다. 나는 경기를 운영하고 패스를 하는 것으로도 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래서 난 우리 팀에 매우 만족한다”라며 팀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로즈는 이번 시즌 뉴욕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있다. 경기당 22분 뛰며 평균 12.7점 3.1리바운드 2.9어시스트, 3점 성공률 45%를 기록 중이다. 뛰는 시간 대비 훌륭한 성적을 내고 있다. 

한편, 뉴욕은 6승 3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동부 4위로 플레이오프에 참여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뉴욕은 더 높은 곳을 가기 위해 오프 시즌 에반 포니에, 켐바 워커를 영입하는 등 로스터를 더 두껍게 만들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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