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랩터스가 시즌을 마친 직후, 곧바로 기존 선수 관리에 나섰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토론토의 브랜든 잉그램(포워드, 203cm, 86kg)이 수술대에 올랐다고 전했다.
오른쪽 발뒤꿈치가 좋지 않았던 잉그램은 이번에 수술을 받으면서 회복에 전념하기로 했다. 돌아오는데 9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며, 다가오는 2026-2027 시즌 준비는 예정대로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트레이닝캠프부터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시즌에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첫선을 보였다. 지난 시즌에 부상으로 18경기 출장에 그쳤던 그는 시즌 중에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토론토로 트레이드가 됐다. 토론토는 그가 부상 중임에도 데려가기로 전격적으로 결정했다. 처음으로 토론토에서 완전하게 시즌을 준비한 만큼, 그가 어떤 면모를 보일지 중요했다.
그는 토론토에서 스카티 반스와 함께 팀의 중심을 잡는 데 일조했다. 77경기에 나서면서 지난 시즌의 부상으로 얼룩진 시간을 일축했다. 경기당 33.8분을 소화하며 21.5점(.477 .382 .820) 5.6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어김없이 시즌 평균 20점 이상을 책임진 그는 7시즌 연속 평균 20점 고지를 밟았다. 생애 두 번째로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팀도 순항했다. 시즌 중후반에 순위 하락이 동반되면서 동부컨퍼런스 4위 진입에 실패했다. 플레이오프에 오르긴 했으나, 첫 관문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석패했다. 시리즈를 최종전까지 몰고가는 저력을 발휘했다. 대부분의 경기가 접전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토론토도 한 끗 차이로 패했다.
그러나 토론토의 전력이 온전치 못했다. 잉그램이 1라운드 모든 경기를 치르지 못했기 때문. 그는 5경기에서 평균 29.6분을 뛰며 12점(.328 .385 .739) 3.2리바운드 2.2어시스트에 머물렀다. 상태가 온전치 않은 탓인지 공격에서 정규시즌과 같은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5차전 초반에 다치면서 전열에서 이탈한 게 뼈아팠다.
한편, 잉그램은 지난 2024-2025 시즌 중에 뉴올리언스와 연장계약을 맺었다. 뉴올리언스는 계약기간 3년 1억 2,0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계약 마지막 해에 선수옵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해당 계약은 이번 시즌부터 적용됐다. 다음 시즌에는 4,0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이며,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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