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민은 “구단과 주위의 많은 분들이 아쉬워 하지만, 가족과 상의 끝에 후배들을 위해 은퇴를 결심했다. 지금까지 선수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지도자 분들과 동료 선수들, 구단 관계자와 가족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응원해 주신 팬들의 사랑을 평생 간직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조성민은 2006년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8순위로 부산 KTF에 입단한 후 2017년부터 창원 LG에서 뛰었다. KBL 통산 13시즌을 뛴 조성민은 2010년부터 국가대표로도 활약했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기록했다.
조성민은 정확한 슈팅으로 통산 550경기에 출전해 5,390득점 3점슛 성공율 39%를 달성하였으며, 평균 9.8점 2.2리바운드 2.3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또한 자유투 56개 연속 성공 신기록을 가지고 있다. 당분간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향후 일정(은퇴식 등)은 구단과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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