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K 남구는 10일 전남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TYPE과 함께 하는 2024 땅끝해남기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학교 6학년부 경기에서 팀 부산을 23-18로 꺾었다. 2승 1패를 기록했다.
김시우라는 확실한 빅맨이 있지만, 농구는 1명만으로 승부를 볼 수 없다. 전체를 살릴 수 있는 볼 핸들러가 필요한 이유.
양동윤이 팀K 남구에서 그 역할을 맡고 있다. 양동윤은 동료들과 함께 볼 핸들러를 교대로 맡았다. 다양한 곳으로 패스. 팀 부산 수비를 최대한 흔들었다.
양동윤은 김시우의 스크린을 활용했다. 그 후 낮은 드리블로 팀 부산 림까지 접근했다. 팀 부산의 수비 사이에서 파울 자유투를 이끌었다. 비록 점수를 얻지 못했지만, 양동윤의 드리블과 2대2는 팀K 남구에서 위력적인 옵션이었다.
양동윤은 2쿼터를 벤치에서 보냈다. 하지만 양동윤이 빠진 사이, 팀K 남구는 흔들렸다. 2-13으로 전반전 종료. 교체 출격할 양동윤이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야 했다.
3쿼터에 투입된 양동윤은 빈 곳으로 부지런히 움직였다. 볼을 잡을 때는 팀 부산을 흔들었다. 돌파에 이은 플로터로 3쿼터 첫 득점을 책임졌다. 양동윤이 득점하면서, 팀K 남구는 8-14로 추격 분위기를 형성했다.
양동윤의 힘이 컸지만, 양동윤은 4쿼터에 코트를 밟지 않았다. 팀K 남구 벤치가 여러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했기 때문. 3쿼터를 뛴 양동윤은 마지막 쿼터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동료들의 경기에 눈을 떼지 않았다.
양동윤을 대신한 이들이 경기 흐름을 바꿨다. 속공으로 연속 득점. 경기를 뒤집었다. 양동윤은 동료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물론, 양동윤의 힘도 어느 정도 작용했다. 볼 핸들링과 2대2로 추격 흐름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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