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이 승리하면 1위 BNK와 1경기 차, KB가 승리하면 4위 신한은행과 1경기 차가 된다.
아산 우리은행은 2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정규리그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13승 7패의 우리은행은 3위 삼성생명에 반 경기 차로 바짝 쫓기고 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이기면 1위를 한 경기 차로 추격하는 가운데, 삼성생명을 한 경기 차로 따돌릴 수 있다.
승리가 간절하긴 KB도 마찬가지다. 4위 신한은행이 3연승 신바람을 내면서 승차가 벌어졌다. 그렇지만 이 경기를 잡아내면, 신한은행에 1경기 차로 따라붙을 수 있다.
# 지난 맞대결
상대 전적에선 우리은행이 3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 1라운드에서만 54-58로 패했을 뿐, 이후엔 모두 우리은행이 승기를 챙겼다. 한 가지 특징이 있다면, 전체적으로 저득점 양상이었다는 것.
우리은행의 KB전 평균 득점은 56.0점, 최고 득점은 65점이다. 하나은행전(평균 55.5점, 최고 66점)을 제외하면, 신한은행(평균 63.5점, 최고 76점)과 BNK(평균 61.3점, 최고 73점), 삼성생명(평균 60.5점, 최고 73점)과의 경기에서 기록한 평균 득점과 최고 득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최근 두 번의 맞대결에선 원투 펀치의 활약이 돋보였다. 3라운드 땐 김단비(18점 9리바운드)와 이명관(3점슛 3개 포함 13점 9리바운드)이 팀의 중심을 잡으면서 52-46으로 승리했다.

KB는 강이슬(3점슛 3개 포함 11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허예은(3점슛 3개 포함 11점 7어시스트 5리바운드 4스틸), 송윤하(3점슛 1개 포함 11점 3리바운드)가 분투했으나, 2점슛 성공률이 27.0%(10/37)에 그치면서 패배를 떠안았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지난 8일이다. 이날도 우리은행은 전반을 32-21로 앞선 채 마쳤다. 이어진 후반에선 강이슬을 필두로 고른 활약을 펼치는 KB에 진땀을 흘렸다.
전반의 점수 차를 극복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제공권에서 44-31로 앞선 우리은행에겐 53-49라는 스코어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우리은행은 강이슬(3점슛 1개 포함 15점 14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허예은(3점슛 2개 포함 10점 7어시스트 4스틸 2리바운드) 등에게 두 자리 득점을 내줬다.
그러나 김단비(3점슛 1개 포함 22점 19리바운드 3스틸)와 한엄지(14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가 골밑을 지켜낸 덕분에 홈에서 웃을 수 있었다.
[1~4라운드 주요 맞대결 기록]
득점 : 우리은행 점 56.0점- 52.3점 KB
2점슛 성공률 : 우리은행 39.7%(58/146) - 35.9%(46/128) KB
3점슛 성공률 : 우리은행 27.1%(26/96) - 27.8%(30/108) KB
공격 리바운드 : 우리은행 9.3개 - 8.3개 KB
수비 리바운드 : 우리은행 25.8개 - 24.8개 KB
어시스트 : 우리은행 13.0개 - 13.3개 KB
스틸 : 우리은행 6.5개 - 6.3개 KB
블록슛 : 우리은행 3.5개 - 3.0개 KB
턴오버 : 우리은행 10.3개 - 10.3개 KB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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