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웅의 합류는 조선대에 큰 힘이 될 것이다.
조선대학교(이하 조선대)는 이번 시즌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거기에 주축 선수들의 부상까지 겹치며 다소 힘든 시간을 보냈다.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조선대는 김동욱 코치를 선임했다. 또, 팀의 주포인 이영웅이 복귀 준비를 마쳤다. 강양현 조선대 감독은 “(이)영웅이의 컨디션이 100프로는 아니다. 하지만 합류하면 큰 힘이 될 것이다. 이번 MBC배에서 기대하고 있다”라며 이영웅의 합류를 반겼다.
이영웅은 이번 시즌 부상으로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이와 동시에 평균 득점도 대폭 하락했다. 조선대가 선전하기 위해서는 이영웅의 반등이 필요하다.
MBC배를 앞두고 만난 이영웅은 “이번 시즌은 부상 때문에 많이 못 뛰었다. 그러면서 출전 시간도, 기회도 적었다. 쉬면서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기존의 부상도 좋아졌다. 지금은 몸 상태가 70% 정도다. 경기하면서 더 끌어올려야 한다”라며 본인의 몸 상태를 전했다.
이영웅은 지난 39회 MBC배에서 평균 20점을 넣으며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 당시를 돌아본 이영웅은 “MBC배에서는 자신감이 넘쳤다. 당시에 내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다. (웃음) 그러면서 슛도 잘 들어갔다. 이번 MBC배에서도 그런 모습을 선보여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내 장점은 슈팅이다. 다양한 슈팅을 할 수 있다. 또, 포지션 대비 힘이 강하다. 내 장점을 살려야 한다”라며 본인의 장점을 말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조선대는 1승도 거두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팀 목표는 1승이다. “이번 MBC배를 통해 1승을 거두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발성 공격이 아니라 다부지게 해야 한다. 또, 내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 (웃음) 내가 리더가 되고 싶다”라며 1승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우리 팀의 약점을 지워야 한다. 신장이 크지 않다. 샷 클락을 쓰면서 패턴 위주의 연습을 했다. 그러면서 속공이 필요할 때는 속공도 해야 한다. 수비 상황에서는 리바운드에서도 밀리면 안 된다. 감독님이 주문하신 것들을 잘 수행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