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타 재즈가 10일 계약을 한 번 더 활용한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유타가 모 밤바(센터, 213cm, 105kg)와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도 10일 계약이며, 일전에 체결한 계약에 이어서 진행된다. 유타는 골밑에서 힘을 내줄 센터가 필요한 만큼, 적어도 열흘은 더 그와 함께하기로 했다. 두 번째 10일 계약이 끝나면 방출하거나, 잔여시즌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밤바는 이번 시즌에 앞서 유타 재즈에 합류했다. 트레이닝캠프에서 뛰는 조건이었다. 그러나 안쪽이 탄탄했던 데다 밤바도 한계가 있었기에 살아남지 못했다. 이후 시즌 중에 토론토 랩터스에 둥지를 틀었으나, 계약전환 마감시한에 앞서 방출당했다. 이후 약 두 달의 시간이 지난 시점인 지난 2월 말에 다시금 유타의 부름을 받았다.
현재 유타는 그가 필요로 한 상황이다. 현재 워커 케슬러, 제런 잭슨 주니어, 유섭 너키치까지 센터진이 모두 부상에 신음하고 있기 때문. 다른 대안이 없는 만큼, 밤바를 불러들이기로 했다. 시즌 준비 당시, 같이 한 경험이 있는 것도 간과할 수 없었다. 물론, 전반적인 구성이 바뀌긴 했으나, 달리 선택지가 없었다고 봐야 한다.
그는 유타에서 지난 10일 동안 두 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19분을 소화하며 5점(.556 .--- .---) 10리바운드 1블록을 기록했다.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워싱턴 위저즈와의 원정에서는 이번 시즌 개인 최다인 6점 12리바운드를 책임졌다. 17분 여를 뛰고도 시즌 첫 두 자릿수 리바운드를 따내며 향후 계약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더구나 이번 시즌 그는 토론토에 몸 담는 동안 두 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러나 유타에서 부상자가 많은 틈을 타, 나름대로 제 역할을 해내면서 다음 계약까지 따냈다. 지난 시즌 LA 클리퍼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32경기에 나선 것을 고려하면, 이번 시즌에는 좀체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는 지난 2018 드래프트를 거쳤다. 1라운드 6순위로 올랜도 매직에 호명됐다. 그는 신인계약을 체결하며, 올랜도에서 네 시즌 이상을 보냈다. 이후 LA 레이커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클리퍼스, 뉴올리언스, 토론토를 두루 거쳤다. 4년 차인 지난 2021-2022 시즌에 평균 10.2점 8.1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한 게 데뷔 이후 가장 좋은 기록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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