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여성 동호인 페스티벌] 스피드를 살린 칸스, 트웬티 꺾고 첫 승

이수복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8 12: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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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스가 스피드를 살렸다.

칸스(B조 2위)는 28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하나원큐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디비전2 순위결정전에서 트웬티(A조 2위)를 45–27로 꺾었다.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트웬티가 바스켓카운트를 얻어내자 칸스 역시 레이업와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리드를 가져왔다. 여기에 칸스는 외곽까지 터지면서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

트웬티는 빅맨을 활용한 골밑 플레이로 반격을 노렸으나 칸스의 수비에 고전했다.

2쿼터에도 칸스는 트웬트를 수비로 제어하면서 자신만의 플레이를 보여줬다. 특히 칸스는 안연후가 경기 조율을 맡으면서 돌파와 어시스트를 시도했다. 트웬티는 앞선 선수 변화로 추격에 나섰지만 칸스의 트랜지션에 속수무책이었다.
 

2쿼터까지 칸스가 22-10으로 앞서며 경기를 쉽게 풀었다.

3쿼터에 스코어가 더블 스코어 이상 벌어지자 칸스는 여유가 생겼다. 칸스는 수비에서 서로 협력하는 모습과 적극적인 박스아웃으로 수비 리바운드까지 만들었다. 트웬티는 전반처럼 빅맨을 활용한 골밑 플레이를 펼쳤지만 역부족이었다.

칸스는 4쿼터에도 패턴 플레이를 활용한 움직임과 리바운드를 통해 득점을 만들었다. 결국, 칸스가 경기를 지배하며 일찍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사진 = 신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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