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버 너기츠가 자칫 시즌 계획이 크게 틀어질 뻔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덴버 너기츠의 캐머런 존슨(포워드, 203cm, 95kg)이 큰 부상을 피했다고 전했다.
존슨은 최근 열린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무릎을 크게 다쳤다. 부상 당시 심각한 부상이 의심되기도 했을 정도. 그러나 정밀검사 결과 구조적인 손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행 중 다행으로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아닌 골멍으로 당분간 결장하게 됐다.
그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28경기에 나섰다. 주전 스몰포워드로 꾸준히 출장한 그는 경기당 30.6분을 소화하며 11.7점(.461 .429 .810) 3.6리바운드 2.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전반적인 활약은 브루클린 네츠에서 뛸 때보다 줄었다. 그러나 덴버에는 니콜라 요키치, 저말 머레이 등이 자리하고 있어 전반적인 기록 하락이 일찌감치 예상됐다.
하지만 존슨의 이번 부상은 뼈아프다. 큰 부상을 피해 시즌 마감은 피한 것만 하더라도 천만다행이긴 하다. 그러나 현재 애런 고든이 전열에서 이탈해 있는 데다 존슨까지 다쳤기 때문. 그나마 고든이 복귀를 앞두고 있긴 하나 당분간 요키치가 안는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다른 구단도 집중 견제를 시도할 만하다.
덴버는 주전 세 명이 모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고든, 존슨, 크리스천 브라운 모두 가벼운 부상이 아닌 것도 뼈아프다. 고든과 브라운은 각각 13경기와 11경기 출장에 그쳤다. 여기에 존슨마저 빠지게 됐다. 그런데도 존슨이 실로 큰 부상을 비켜갔고, 고든이 복귀를 앞두고 있는 것은 여러모로 긍정적이다.
덴버는 이날 댈러스에 1점 차로 석패했다. 1패 이상을 충격을 떠안았다. 존슨마저 다쳤기 때문. 최근 6연승을 이어오다 최근 세 경기에서 1승 2패로 잠시 주춤하고 있다. 26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안방으로 불러들인 뒤, 덴버는 무려 동부 원정 7연전에 돌입한다. 더구나 12일 동안 7경기를 치러야 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안양 정관장 4강 PO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429/p1065588573411238_884_h2.jpg)
![[BK포토화보] 2026년 한 일 어머니농구대회 숙명여고vs일본대표팀 PEACE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620385787320_98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