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Trade] 시카고, 젱 보내고 리처즈 영입 ... 지출 관리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8 1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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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선즈와 밀워키 벅스가 기존 트레이드를 다자 간 거래로 만들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와 밀워키가 시카고 불스와 트레이드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당초 피닉스는 밀워키로 닉 리처즈(센터, 213cm, 111kg), 나이젤 헤이즈-데이비스(포워드, 201cm, 115kg)를 보내기로 했다. 밀워키에서 콜 앤써니(가드, 188cm, 84kg)와 아미르 커피(가드-포워드, 201cm, 95kg)를 받기로 했다.

 

그러나 해당 트레이드에 시카고 들어서면서 리처즈를 불러들이기로 했으며, 우스만 젱(포워드, 206cm, 84kg)이 밀워키로 건너가기로 했다.

# 트레이드 개요
선즈 get 콜 앤써니, 아미르 커피
벅스 get 우스만 젱, 나이젤 헤이즈-데이비스
불스 get 닉 리처즈
 

기존 이행된 트레이드에서 시카고가 젱을 밀워키로 보내면서 밀워키에서 리처즈를 받는 게 추가됐다. 젱은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앞서 이틀에 세 번이나 트레이드됐다. 서류상으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샬럿 호네츠, 샬럿에서 시카고 불스, 시카고에서 밀워키로 넘어가게 됐다. 5일에 두 건의 트레이드를 겪은 데 이어 6일에도 팀을 옮기게 됐다.
 

시카고는 연봉 총액을 좀 더 낮췄다. 이번에 니콜라 부체비치(보스턴)를 보내고 앤퍼니 사이먼스를 받은 데 이어 소소한 트레이드를 다수 진행한 시카고는 젱을 보내고 리처즈까지 받아오면서 지출을 관리한 셈이다. 젱의 연봉(약 667만 달러)보다 리처즈의 연봉(500만 달러)이 적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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