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드림팀이 4쿼터를 압도해 승리를 쟁취했다.
청주 드림팀은 10일 전남 해남 금강체육관에서 열린 ‘TYPE과 함께 하는 2024 땅끝해남기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학교 4학년부 경기에서 팀K 남구를 28-14로 꺾었다.
1쿼터 양 팀은 적극적인 공격을 선보였다. 마무리는 아쉬웠지만, 적극적인 공격은 공격 리바운드로 이어졌다. 그렇기에, 양 팀은 풋백 득점으로 첫 득점을 올렸다. 이지원이 페인트 존에서 빛났다. 큰 체격을 활용, 리바운드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이에 힘입어 1쿼터를 3-4로 비등비등하게 맞섰다.
2쿼터에도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다. 먼저 분위기를 잡은 건 청주 드림팀이었다. 적극적인 돌파로 자유투를 유도했다. 특히 노재율이 돋보였다. 상대 수비의 빈틈을 공략, 돌파로 연속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상대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했다. 슈팅을 견제하지 못해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결국 전반전을 10-10, 치열하게 마쳤다.
후반전에도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다. 청주 드림팀이 득점하면, 팀K 남구 또한 득점했다. 팀K 남구가 유기적인 패스로 득점했다면, 청주 드림팀은 적극적인 페인트 존 공략으로 득점했다. 3쿼터가 끝날 시점 16-14, 청주 드림팀이 근소하게 앞설 수 있었다.
4쿼터 청주 드림팀이 급격히 분위기를 장악했다. 연속으로 득점을 만들어 냈다.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최승헌과 방찬솔이 바스켓카운트를 만들어 냈다. 간격이 금세 10점 가까이 벌어졌다.
팀K 남구는 분위기를 뺏기자,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경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사실상의 승패가 결정되었다. 팀K 남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사진 = 박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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