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 맥스 A는 8일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5~6위 결정전에서 광주 맨투맨 LG를 30-19로 꺾었다. 5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빅맨인 오승윤이 스타팅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볼 핸들러에 가까운 노건우가 빅맨까지 소화해야 했다. 그러나 노건우는 유려한 드리블로 파울 자유투를 빠르게 얻었다. 자유투로 첫 득점을 기록했다.
맨투맨 LG 수비가 페인트 존으로 처지자, 노건우는 과감하게 던졌다. 3점 2개를 연달아 성공했다. 7-5로 경기를 뒤집었다.
노건우는 수비 또한 게을리하지 않았다. 동시에, 다양한 선수들이 공격에 참가. 연세 맥스 A는 11-7로 1쿼터를 마쳤다.
노건우는 2쿼터 초반 1대1을 계속 했다. 낮은 드리블과 순발력으로 맨투맨 LG 선수들을 요리했다. 점수를 따내지 못했으나, 맨투맨 LG 수비를 긴장시켰다.
노건우가 수비 시선을 끌자, 정준영의 공격 공간이 넓어졌다. 이로 인해, 정준영이 쉽게 점수를 따냈다. 박주원도 골밑에서 연달아 득점했다. 노건우는 공격 부담을 줄였고, 연세 맥스 A는 21-13으로 달아났다.
연세 맥스 A 벤치가 여러 선수에게 1대1 기회를 줬다. 또, 노건우의 체력이 확 떨어졌다. 이로 인해, 노건우의 비중이 더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세 맥스 A는 승리와 가까워졌다. 노건우는 4쿼터 시작 20초 만에 결정적인 3점을 꽂았다. 대회 마지막 경기를 승리했다. 기분 좋게 체육관을 떠났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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