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스의 안연후가 코트에서 에너지를 쏟았다.
칸스(B조 2위)는 28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하나원큐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디비전2 순위결정전에서 트웬티(A조 2위)를 상대로 45–27로 승리했다.
경기는 칸스가 1쿼터부터 리드를 잡았다. 트웬티가 빅맨을 활용한 공격을 시도하자 칸스는 스피드로 맞서며 스틸과 속공을 적절히 활용했다.
칸스가 수비까지 되면서 경기를 주도했고 2쿼터까지 22-10으로 앞서며 기세를 올렸고 전반의 흐름을 후반에도 이어가며 쉽게 승리를 가져갈 수 있었다.
칸스이 승리 원동력에는 안연후의 역할이 컸다. 안연후는 박진하와 함께 가드 역할로서 볼배급과 슛에 적극적이었다. 약속된 패턴 플레이를 팀원들과 맞춰나갔고 과감한 페넌트레이션으로 공격을 만들었다.
안연후는 넓게 코트를 쓰면서 공간 활용을 했고 상대 수비를 끌어내며 칸스의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 안연후는 투맨 게임을 통해 칸스의 빅맨 서민서와의 호흡을 맞췄다.
또 안연후는 성공률은 낮았지만, 외곽에서 찬스가 나오면 주저 없이 슛을 던지며 자신감 있는 모습도 보여줬다.
안연후의 활발한 모습을 통해 칸스의 다른 팀원들 역시 공격에서 자신의 플레이를 보여주며 게임을 주도할 수 있었다.
안연후가 칸스의 살림꾼으로서 자신의 열정과 투지를 팀 승리를 위해 쏟았다.
사진 = 신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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