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의 두터운 스쿼드가 위력을 발휘했다.
현대모비스는 전라남도 해남 구교체육관에서 펼쳐진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3,4학년부 경기서 16-9로 승리, KCC B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쳤다.
전반전을 12-5로 리드한 현대모비스는 풍부한 가용 인원을 마음껏 활용했다. 이번 대회 12명의 엔트리를 꽉 채운 현대모비스는 두터운 스쿼드를 충분히 이용하며 경기를 풀어갔다.
경기 초반 풀 코트 프레스가 효과를 본 현대모비스는 선수 교체를 통해 주축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했다.
풍부한 뎁스를 이용해 경기를 풀어간 현대모비스는 후반 들어 상대에게 거센 추격을 허용했으나, 줄곧 격차를 유지하며 이번 대회 첫 승을 거머쥐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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