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영이 폭발했지만, 패배를 막기 역부족이었다.
광주 맨투맨 LG가 8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부 6학년 경기에서 연세 맥스에 24–31로 패했다.
맨투맨 LG는 선취점을 내줬지만, 김도은의 골 밑 득점과 박찬영의 속공으로 역전했다. 하지만 박찬영의 집중력은 좋지 않았다. 연이어 패스 미스와 실책을 범했다.
그러나 박찬영은 2쿼터 막판 풋백 득점과 자유투로 3점플레이를 완성해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이후 3쿼터 초반, 박찬영은 연속 득점으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이에 힘입어 맨투맨 LG는 2점 차(15-17)까지 간격을 좁혔다.
마지막 쿼터, 양 팀의 간격은 7점 차(17-24)로 벌어졌다. 하지만 박찬영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았다. 활발한 활동량으로 속공에 적극 참여했고, 리바운드 싸움도 마다하지 않았다. 결국 풋백 득점에 성공해 점수 차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맨투맨 LG의 막판 수비 집중력이 떨어졌고, 박찬영도 큰 활약을 남기지 못한 채 패배를 받아들여야만 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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