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한국청소년스포츠동아리연맹 회장배 겸 제46회 서울특별시동아리연맹 회장배 서울·경기 남녀중고농구대회 성황리 폐막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13: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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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中高 학생들을 위한 동아리농구 축제가 펼쳐졌다.

2026년 01월 12일-13일 양일간 서울 노원구에 있는 대진고등학교 체육관(교장 허의선)에서 진행되었던 제6회 한국청소년스포츠동아리연맹 회장배 겸 제46회 서울특별시동아리연맹 회장배 서울ㆍ경기 남녀중고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남중부 14개 팀과 여중부 8개, 남고부 3개 팀 총 2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이틀 동안 강추위 속에서 추위를 잊은 채 열띤 경합을 펼쳐 입상팀이 가려졌다.

남중부 우승은 구일중학교에 돌아갔다. 여중부 우승은 번동중학교가 차지했다. 남고부는 한국삼육고등학교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경기장을 찾아 대회를 마무리할 때까지 지켜본 한국청소년스포츠동아리연맹 최희암 회장은 "청주 KB스타즈 여자농구단(단장 박진영)의 선수들 사인볼이 들어간 농구볼과 농구단 기념품을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 선수들에게 시상할 수 있게 협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인사말을 전했고, 하승훈 수석상임부회장(대보건설 상무보)은 “제 딸도 여자프로농구 선수인지라 학생들이 농구 경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아주 행복하다.”면서, 입상팀 선수들에게 스포츠 양말 등 시상품을 제공해 주었다.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연일 학교에 나와 경기장을 찾아 참가 학생들의 부상이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심초사 마음을 졸이며,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흔쾌히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장소를 대관해 준 서울대진고등학교 허의선 교장은 "매년 두 번씩(7월, 12월) 좋은 대회를 본교에서 개최하여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대회에 경기기록원(인덕대 농구동아리IABA)과 심판부를 책임감 있게 이끌어준 본 연맹의 이승후 상임총무이사는 “부상 방지와 관련해 안내 부스를 경기장 입구에 설치, 학생선수들에게 부상을 사전 대비할 수 있도록 환기시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01년 12월부터 최희암 회장과 길거리와 공원 등에서 농구를 즐기는 중고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통하여 24년째 서울특별시동아리연맹을 임의단체로 조직한 후 비영리법인 한국청소년스포츠동아리연맹(회장 최희암) 창설하여, 매년 두 번씩(7월, 12월) 대회를 주최.주관을 총괄하고 있는 김재훈 전무이사는 “농구대회의 핵심은 공정하고 정확한 판정을 해야 하고, 그 심판 판정을 정확하게 기록으로 남겨야 하는 기록원”이라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강조하였다.

아래 표는 참가학교 현황과 입상팀 및 시상 내용이다.

 

 

 

사진 제공 = 한국청소년스포츠동아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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