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몸집을 좀 더 줄였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에릭 고든(가드, 191cm, 98kg)을 멤피스 그리즐리스로 트레이드한다고 전했다.
두 구단은 2032 2라운드 지명권을 서로 교환하기로 했다.
# 트레이드 개요
식서스 get 2032 2라운드 티켓
멤피스 get 에릭 고든, 2032 2라운드 티켓
세븐티식서스는 왜?
필라델피아가 이번에 한 번 더 움직였다. 제러드 맥케인(오클라호마시티)을 넘긴 데 이어 고든의 계약도 덜어냈다. 다른 선수를 받지 않으면서 이번 시즌 연봉 총액을 더 낮췄다. 계약 규모가 크진 않으나 교통 정리에 나서면서 훗날을 준비하기로 했다. 단순하게 방출할 수도 있었으나, 트레이드를 토대로 이번 시즌 연봉 총액을 잘 낮췄다.
고든은 이번 시즌 6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 시즌에 앞서 필라델피아로 합류한 그는 경력자로 역할을 할 것으로 여겨졌다. 어느 덧 백전노장 대열에 들어선 만큼, 30대 후반이라 코트에서 많은 역할을 하기 어려웠다. 경기당 12.3분을 소화하며 5.5점(.571 .571 .500)에 그치면서 빅리그 진입 이후 가장 부진한 한 해를 보냈다.
그리즐리스는 왜?
멤피스는 다른 선수를 내주지 않고 고든을 받으면서 선수단 정리가 불가피해졌다. 멤피스는 이번에 제런 잭슨 주니어(유타)를 내주는 결단을 내렸다. 잭슨과 함께 존 콘차르, 작 렌데일(애틀랜타)을 보냈을 때, 확보한 조지 니앙을 내보내기로 했다. 그를 내보내며 트레이드가 완성됐다.
이어 멤피스는 고든과도 함께 하지 않기로 했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는 멤피스가 고든도 방출했다고 알렸다. 잭슨과 결별하면서 기존 선수 중심으로 재건할 뜻을 피력했기 때문. 멤피스는 니앙에 이어 고든도 방출하면서 정규계약자가 14명으로 줄었다. 외부에서 다른 선수를 붙잡거나 투웨이딜로 앉힌 선수에게 정규계약을 안길 수도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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