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농구 열기가 뜨겁다.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이하 한국)이 25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 FIBA 아시아 컵 1라운드 A조 경기에서 태국 농구 국가대표팀(이하 태국)과 경기를 치른다. 한국의 A조 전적은 1패다. 한국을 꺾은 호주와 인도네시아를 제압한 태국에 이어 3위에 올라 있다.
많은 관중이 지난 7월 이후 5개월여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국가대표팀 경기를 찾기 위해 원주로 향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관중들은 단순히 경기만 찾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게 아닌듯했다. 대표팀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장대같이 긴 줄이 들어섰을 정도였다. 수백 명이 대표팀 기념품을 구매하기 위해 기다림을 불사했다.

우수현 씨와 조서현 씨는 지난 7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던 국가대표 평가전도 관람했다고 한다.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경기는 어떻게 다르게 느낄까. DB 팬이기도 한 우수현 씨는 "국가대표팀 경기는 2번째 관람이다. 원주에서 경기하는 게 신기하다. 더 잘했으면 좋겠다. 원주종합체육관 좌석이 편하다. 좋은 의자로 교체했다. 최근 DB가 잘하고 있다. 원주 농구 열기가 올라간 것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팬들은 어떤 기념품을 구매하기 위해 긴 줄을 기다리고 있을까. 또, 어떤 기념품을 더 원할까.
"유니폼과 슬로건을 구매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다른 스포츠보다 가격대가 낮다지만, 다소 부담되는 가격이다. 선수들이 입는 웜엄 티도 추가로 내주셨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사진 = 방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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