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럿 호네츠가 만기계약을 활용하길 바라고 있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샬럿이 콜린 섹스턴(가드, 191cm, 86kg)을 트레이드가 가능한 전력으로 분류했다고 전했다.
예상된 수순이다. 샬럿은 이번 여름에 유섭 너키치(유타)를 보내고 섹스턴을 받았다. 만기계약을 상호 교환한 것이나 섹스턴의 이번 시즌 연봉이 너키치보다 소폭 작은 만큼 트레이드를 추진했다. 2030 2라운드 티켓도 확보했다.
더구나 샬럿에는 이미 주요 전력이 나름대로 채워져 있다. 라멜로 볼을 필두로 마일스 브리지스, 브랜든 밀러, 콘 크니플이 자리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섹스턴이 자리를 비집고 들어가기 쉽지 않다. 유망주들이 잘 자리하고 있는 데다 이번에 NBA에 진출한 크니플마저 기대 이상의 면모를 보이고 있기 때문.
샬럿에서도 주요 전력을 제외하고 트레이드 카드를 택한다면, 섹스턴이 제 격이다. 당장 백코트가 채워진 여건에서 섹스턴과 함께하기 쉽지 않기 때문. 그를 매개로 다른 자산을 확보한다면, 향후 팀의 전력을 다지는 데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교통 정리는 물론 향후 활용할 지명권이나 유망주를 확보가 중요하다.
그는 이번 시즌 주전과 벤치를 오가며 샬럿에 적잖은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까지 21경기에 나선 그는 경기당 25.2분을 소화하며 15.5점(.489 .366 .879) 2.2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전반적인 기록은 지난 시즌만 못하다. 그러나 꾸준한 성공률과 뒤지지 않는 생산성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섹스턴은 현재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뉴욕 닉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다쳤기 때문. 이날 부상으로 그는 현재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대퇴사두근을 다쳐 상당한 기간 동안 뛸 수 없었다. 최근 당일 부상자로 분류되어 있으며, 이르면 연내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샬럿은 이번 시즌 9승 20패로 동부컨퍼런스 하위권으로 밀려나 있다. 브루클린 네츠, 인디애나 페이서스, 워싱턴 위저즈가 모두 샬럿보다 아래에 자리하고 있어 샬럿이 의외로 선전(?)하고 있는 셈이다. 11월 중에 이번 시즌 구단 최다인 7연패를 떠안은 게 결정적이었다. 이후 치른 11경기에서는 5승 6패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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