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호크스가 전력 유지의 여러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애틀랜타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포워드-센터, 221cm, 109kg)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 전했다.
애틀랜타가 이번 오프시즌에 포르징기스를 데려올 때부터 일정 부분 예견됐다. 애틀랜타가 트레이 영과 포르징기스를 중심으로 전력 도약을 노리되, 여의치 않다면 시즌 후 계약이 종료되는 그를 트레이드해 다른 자산을 확보하는 게 나을 수 있다.
포르징기스는 이번 시즌에도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거의 해마다 크고 작은 부상으로 인해 자리를 비웠던 그는 어김없이 이번에도 결장이 잦은 편에 속한다. 그러나 애틀랜타는 제일런 존슨을 중심으로 어린 선수가 힘을 내고 있으며 각 포지션에 여러 선수가 제 몫을 다하면서 향후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하물며 영도 시즌 초에 부상으로 상당한 기간 전력에서 제외됐다. 그런데도 이번 시즌 5할 승률을 유지하는 등 잠재성을 더욱 밝히고 있다. 존슨을 중심으로 삼되 다니슨 대니얼스, 니켈 알렉산더-워커, 재커리 리샤쉐, 오네카 오콩우까지 주요 전력이 주는 안정감도 있다. 현재 팀에 20대 초반의 선수가 두루 포진해 있는 것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즉, 애틀랜타로서는 당장 포르징기스와 우승 도전에 나서지 않는 이상 그를 트레이드하는 게 나을 수 있다. 전력감, 유망주, 지명권 중 어느 하나를 받아도 이상하지 않다. 현재 애틀랜타의 구성과 함께 할 카드면 충분히 도움이 될 만하다. 이왕이면 현재 전력과 함께할 유망주면 더할 나위 없을 만하다. 단, 그를 받으려는 팀이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프랜차이즈스타인 영의 입지도 이만하면 줄어들 여지가 생겼다고 봐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애틀랜타의 선전은 단연 돋보인다. 영이 뛸 때, 수비에서 누수가 크나 존슨이 중심을 잡으면서 팀의 전반적인 체질이 개선될 여지가 생긴 부분도 긍정적이다. 영-존슨-포르징기스로 높은 곳을 겨냥할 수 있으나, 불확실한 부분이 많아 개편을 예상할 만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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