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드림팀 이지원이 팀의 골 밑을 든든하게 지켰다.
청주 드림팀은 10일 전남 해남 금강체육관에서 열린 ‘TYPE과 함께 하는 2024 땅끝해남기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학교 4학년부 경기에서 팀K 남구를 28-14로 꺾었다.
청주 드림팀 이지원이 묵직함을 보였다. 큰 체격을 바탕으로 리바운드를 장악했다. 공격 리바운드에 적극적으로 참여, 팀원들의 공격 기회를 창출하기도 했다. 풋백 득점도 적지 않게 기록,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 수비에서도 위력적인 높이를 과시했다.
경기 후 만난 이지원은 “이겨서 기분이 좋다. 감독님과 코치님들과 열심히 준비했다. 성과가 있는 것 같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평소 훈련을 매일매일 열심히 했다. 주로 박스아웃 같은 기본기를 열심히 훈련했다. 훈련한 것을 경기 중에 열심히 해봤다”라며 리바운드에서 위력을 선보인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NBA의 빅터 웸반야마 선수를 좋아한다. 키도 크고 슛도 잘 쏘는 모습이 멋지다. 나의 롤모델이다”며 발전하고 싶은 롤모델을 말했다.
“난 체력이 약하다. 앞으로 그런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해서 늘리려고 한다”며 약점을 보완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우승하면 기분이 좋다. 내일 꼭 우승할 것이다”라는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 박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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