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호크스가 선수 충원이 가능해졌다.
『ESPN』의 옴 영미석 기자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은팔리 단테(센터, 211cm, 104kg)가 크게 다쳤다고 전했다.
그는 오른쪽 무릎을 다치면서 이번 시즌 남은 일정을 소화할 수 없게 됐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은 그는 오는 1월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수술대에 오르게 되면서 다가오는 2026-2027 시즌 초반에도 출격이 어렵게 됐다.
단테가 빠지면서 애틀랜타는 잠재 전력을 잃었다.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G-리그 쇼케이스에서 부상을 피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애틀랜타 산하 구단인 칼리지파크 스카이호크스 소속으로 경기에 나섰으나, 경기 중에 크게 다치면서 시즌 마감이 확정됐다.
역할은 크지 않으나 추후를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 다치기 전까지 이번 시즌 네 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평균 3.8분을 뛴 게 전부였기에 큰 누수는 없으나 높이를 다지는데 보탬이 될 전력이 나설 수 없는 것은 아쉽다.
대신 애틀랜타는 부상선수 예외조항(DPE)를 신청할 전망이다. 현재 트레이 영이 돌아오긴 했으나 또 다른 주전 가드인 다이슨 대니얼스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기 때문. 대니얼스 외에도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무하마드 게예가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단테는 이번 여름에 애틀랜타의 부름을 받았다. 지난 시즌을 휴스턴 로케츠에서 보냈으나, 마찬가지로 네 경기 출전에 그쳤던 그는 재계약을 따내지 못했다. 이번에 계약기간 2년 450만 달러를 따냈다. 단, 계약 마지막 해는 보장되지 않는 조건이다.
한편, 그는 고교 시절만 하더라도 전미에서 손꼽히는 유망주였다. 아프리카 말리 출신인 그는 센터 중에서 단연 최고로 손꼽혔다. 그러나 대학에서 활약은 신통치 못했다. 오리건 덕스에서 5시즌을 보냈다. 마지막인 지난 2023-2024 시즌에 생애 최고의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사진 제공 = Atlanta Hawk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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