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정오까지 진행된 영입의향서 접수 결과, 자율협상 기간 내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FA 선수 23명 가운데 문시윤, 배병준, 최승욱이 각각 창원 LG, 울산 현대모비스, 대구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문시윤은 LG로부터 보수 4천 2백만 원(인센티브 X), 배병준은 현대모비스로부터 보수 1억 2천만 원(인센티브 2천만 원), 최승욱은 한국가스공사로부터 보수 4천 5백만 원(인센티브 X)을 제안 받았다. 계약기간은 모두 1년이다. 세 선수는 모두 단일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아 FA 규정에 따라 해당 구단과 반드시 계약해야 한다.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총 20명의 선수는 5일(금)부터 8일(월)까지 4일간 원소속구단과 재협상을 진행한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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