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레이커스가 플레이오프에서 전력 회복을 바라고 있다.
『ESPN』의 데이브 맥메너민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의 어스틴 리브스(가드, 196cm, 89kg)가 돌아올 수도 있다고 전했다.
리브스는 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열릴 휴스턴 로케츠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5차전에서 출격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날 연습에 따른 상태에 따라 경기 당일에 출장 여부가 정해질 예정이다.
리브스는 정규시즌 막판에 당한 복사근 부상으로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아직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 중에도 같은 부상으로 결장한 바 있는 그가 재차 다치면서 레이커스는 큰 전력 손실을 입었다. 시즌 종반에 부상을 피하지 못하면서 플레이오프 초반 결장이 확정됐다.
그나마 현재 복귀를 준비하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회복한 것으로 짐작된다. 당일 상태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무리가 되지 않는다면 출격 여부를 검토하려는 뜻으로 이해된다. 레이커스가 아직 휴스턴 로케츠에 3승 1패로 앞서고 있어 무리할 이유는 없다.
그가 돌아온다면, 레이커스는 큰 힘을 얻게 된다. 당장 르브론 제임스가 많은 부담을 짊어지고 있어 그의 짐을 나눌 만하다. 리브스가 공을 운반한다면 제임스가 프런트코트에서 공격을 시작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공격이 분산되는 효과도 크다. 제임스가 여전히 경기를 운영하고 상대 수비를 끌어모을 수 있지만, 40대 초반이라 경기 내내 지속하기 쉽지 않다. 리브스가 가세와 함께 제임스가 코트 위에 있다면, 오히려 상대 수비를 잘 흔들 수 있어 용이하다.
그러나 상태가 온전치 않은 터라 지켜볼 여지가 많다. 레이커스의 J.J. 레딕 감독은 시즌 내내 루카 돈치치와 리브스에 대한 의존도를 전혀 줄이지 않았다. 그 결과,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비중이 가장 큰 둘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게 됐다.
리브스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51경기에 출장했다. 경기당 34.5분을 소화하며 23.3점(.490 .360 .871) 4.7리바운드 5.5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했다. NBA 진출 이후 가장 많은 평균 득점을 올리는 등 생애 최고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데뷔 이래 가장 많은 경기를 결장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안양 정관장 4강 PO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429/p1065588573411238_884_h2.jpg)
![[BK포토화보] 2026년 한 일 어머니농구대회 숙명여고vs일본대표팀 PEACE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620385787320_980_h2.jpg)
![[BK포토화보] 2026년 실업농구 김천시청vs사천시청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596270560083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