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미 버틀러(201cm, F)가 마이애미 히트의 동부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버틀러는 ‘벨리 스포츠 선’ 팟캐스트에 나와 인터뷰를 가졌다. 버틀러는“우리 팀은 준비됐다. 우리는 도망가지 않을 것이다. 그런 적도 없고 도망칠 수도 없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마이애미는 2년 전 올랜도 버블에서 플레이오프 파이널 무대에 올랐다. 당시 주축 선수들이 젊은 만큼 저번 시즌 마이애미는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저번 시즌 마이애미는 부상 및 선수들의 부진으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챔피언 밀워키를 만나 4:0으로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저번 시즌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낸 마이애미는 이번 시즌 전력 보강에 힘썼다. FA 최대어 중 한 명인 카일 라우리(183cm, G) 영입에 성공했다. 라우리를 영입하며 가드진을 강력하게 했다.
이어 마이애미는 작년 밀워키 벅스의 우승의 주축선수였던 PJ 터커(196cm, F)를 영입했다. 그리고 마키프 모리스(206cm, F)를 영입했다. 기존의 선수들과의 재계약도 성공하며 작년보다 더 좋은 선수진을 보유하게 됐다.
더 좋은 팀원들과 뛰게 된 버틀러는 인터뷰를 통해“우리가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많은 팀을 이겨야 한다. 밀워키 벅스가 그중 하나고 필라델피아 식서스가 그중 하나고 브루클린 네츠가 그중 하나다. 우린 그들과 경쟁할 준비가 됐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이애미가 우승하려면 강력한 우승 후보인 밀워키 벅스, 브루클린 네츠, 필라델피아 식서스 등을 꺾어야 한다. 쉽지 않은 도전이다. 하지만 마이애미의 베테랑들이 중심을 잡아주고 젊은 선수들이 더 성장한다면 가능하다.
과연, 전력 보강에 성공한 마이애미가 얼마나 높은 곳으로 올라갈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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