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럿 호네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덴버 너겟츠와 경기에서 110-87로 대승을 거뒀다. 샬럿은 이번 승리로 5경기 원정에서 3승 2패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다. 16승 27패로 여전히 동부 최하위권이지만, 원정에서 LA 레이커스와 유타 재즈, 덴버를 꺾으며 기세를 탔다.
샬럿과 덴버 모두 백투백 일정이었다. 다만 샬럿은 직전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패배한 후 덴버로 이동했다. 서부 원정 3경기를 4일 만에 치르는 강행군이었다. 거기에 덴버는 고지대 도시다. 체력적으로 불리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샬럿은 경기 시작부터 덴버를 압도했다. 1쿼터에만 18점 차를 벌렸다. 덴버는 1쿼터 필드골 성공률 23.3%에 그쳤고, 3점슛 18개 중 1개만 성공시켰다. 샬럿은 전반에만 33점 차를 만들었다. 그러면서 72-53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가며 23점 차 승리를 완성했다. 기분 좋게 덴버 원정을 마무리했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나왔다. 이른 시간 경기가 끝나며 많은 출전 시간을 가져간 것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브랜든 밀러(206cm, F)가 23점 5어시스트 2블록슛을 기록했다. 라멜로 볼(196cm, G)은 10점 6어시스트를 올렸다. 마일스 브리지스(198cm, F)는 19점을 추가했다.
찰스 리 샬럿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백투백이지만 우리 선수들은 준비돼 있다. 젊은 선수들의 에너지가 우리의 무기다. 덴버가 요키치 없이 고전하고 있지만, 결코 쉬운 경기가 아니었다. 우리는 집중력을 유지해야 했다. 그리고 선수들이 이를 해냈다"라고 말했다.
또, "어려운 일정이었다. 하지만 나는 선수들을 믿었다. 선수들은 이에 부응했다. 그 부분에서 성공적인 서부 원정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서부 원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샬럿은 여전히 16승 27패로 동부 12위에 있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이 가능한 10위와 격차는 3.5경기로 여전히 거리가 있다. 그럼에도 샬럿은 최근 부상자들이 복귀하며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과연 샬럿이 이 흐름을 이어가며 플레이인 토너먼트 경쟁에 합류할 수 있을까? 젊은 선수들의 폭발적인 공격력이 샬럿의 반등을 이끌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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