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드림팀이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드림팀은 8일 전라남도 해남 구교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3,4학년부 경기서 결승전에서 KCC A를 41-13으로 가볍게 따돌렸다. 시종일관 안정적인 경기력을 자랑한 드림팀은 꾸준한 화력을 자랑하며 상대에게 추격의 빌미를 제공하지 않았다.
반면, KCC A는 상대 주포 박지성 봉쇄에 애를 먹었고, 이지원의 높이를 감당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며 준우승했다.
기선제압은 드림팀의 몫이었다. 드림팀은 공수 양면에서 한층 높은 에너지 레벨을 자랑, 먼저 리드(8-2)를 잡았다.
2쿼터에도 드림팀은 파상 공세를 펼쳤다. 팀 공격의 핵 박지성이 종횡무진 코트를 누비며 득점을 이끌었고, 이지원도 정민욱과의 쇼 다운에서 우위를 점했다.
17-6으로 드림팀이 앞선 채 돌입한 후반전. 드림팀은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줄곧 활발한 움직임을 가져가며 KCC A와의 간격을 유지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연달아 3점 플레이를 완성하며 기세를 올린 드림팀은 3쿼터를 34-8로 마무리했다. 드림팀은 마지막 쿼터 역시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 정상 등극을 자축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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