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여농 페스티벌] '이제 갓 태어난 신생팀' 트웬티, 든든한 팀 워크가 '무기'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2 14: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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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에 이어 여자 농구 동호인을 위한 축제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지난 해와 달리 두 번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6월 9일과 16일은 용인 삼성생명 연습체육관에서, 7월 14일과 28일은 청라 하나원큐 연습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디비전도 분리했다. 1차 대회에는 총 15개 팀이 참가, 디비전1에 6팀이, 디비전2에 9팀이 참가해 농구 축제를 즐긴다.

대회 개막에 앞서 참가 팀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9일 디비전1 경기가 시작된 데 이어 16일에는 디비전2 예선이 진행된다. 디비전2에는 총 9개 팀이 참가했다.

가장 먼저 소개할 팀은 트웬티다.

김고은 회장이 이끌고 있는 트웬티는 박홍진 감독이 벤치를 맡고 있다. 2023년에 출범해 역사는 1년에 불과하다. 팀 모토로 ‘가족같은 분위기에 꾸준히 단단하게 성장하는, 일심동체로 원팀이 되자’는 철학을 갖고 있다.

연이어 김 회장은 ”돈주고도 못 모시는 훌륭한 감독, 코치진이 존재하며 매주 금요일 번개 모임이 만들어질 정도로 끈끈한 팀 워크가 자랑거리다. 유니폼도 심플하고 굿즈를 제공하는 복지도 운영하고 있다.”는 자랑을 늘어 놓았다.

팀 결성과 함께 2023 동작구청장배 3X3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조직력으로 똘똘 뭉친 결과였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농구는 잘 못해도 현생에 충실하자’라는 이야기를 전해 주었다.

홈페이지(https://twenty.framer.website/)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twenty_wbasketball)을 통해 추억을 쌓는 일을 이어가고 있다.

정기 운동은 주 2회를 하고 있다. 월요일과 토요일 저녁 여의도 소재 체육관에서 모여 정기 운동을 통한 기량 향상을 꾀하고 있으며, 운동 후 식사 자리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한농구협회, KBL, WKBL 공인구인 몰텐과 유니폼 커스텀 업체인 스터프에서 후원한다.

사진 제공 = 트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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