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SK, ‘SK 주니어 나이츠 정규반 농구대회’ 참가... 색다른 즐거움 선사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5 14: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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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에 관심을 갖고 본인의 취미 및 특기가 되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원하는 마음이다.”

의정부 SK 박성준 원장이 전한 이야기다.

의정부 SK는 지난 2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SK 주니어 나이츠 정규반 농구대회“에 참가했다.

총 160명 정도 규모로 의정부 SK, 노원 SK 그리고 팀S와 팀 식스 4개 농구 교실이 모여 만든 행사다. 종별은 U10부터 U13까지 4개 종별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의정부 SK는 모든 종별에 40명 정도 선수가 참가해 농구를 키워드로 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번 대회는 노원 SK 김종학 원장이 자체 농구 대회로 진행하던 것을 확대한 이벤트다. 또, 대표반 혹은 선수반이 아닌, 농구를 순수 취미로 즐기는 정규반 아이들의 행사로 매년 2회 진행한다.

경쟁과 성적을 중요시하는 대표팀 대회와 달리 즐거운 긴장감과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좋은 경험의 장으로 역할을 기대한다.

의정부 SK 박성준 원장은 ”대표팀보다 상대적으로 대회 출전 기회가 적은 친구들이 모여 팀당 4경기를 하고 모든 친구들이 트로피 및 기념품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참가한 선수들이 만족감과 동기 부여를 얻을 수 있는 대회였다.“고 전했다.

연이어 박 원장은 ”앞으로 정규반 친구들을 위한 대회 및 다양한 이벤트 진행의 필요성을 느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농구에 관심을 갖고 본인의 취미 및 특기가 되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원하는 마음이다.“라는 이야기를 전해 주었다.

경쟁을 키워드로 한 대표팀 대회와 달리 즐김을 모토로 한 정규반 농구 대회의 필요성은 최근 대두 되었고, 의정부 SK는 정규반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서 농구를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다.

사진 제공 = 의정부 SK 나이츠 주니어 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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