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KCC가 접전 끝에 아산 삼성A를 꺾었다. 결선에서 첫 승을 올렸다.
전주 KCC가 6일 전남 해남 금강체육관에서 펼쳐진 본:어스 2023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3X3 3~4학년부 아산 삼성A와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결선에서 1승을 선취했다.
전주 KCC는 7분 단판으로 진행되는 경기답게 초반부터 바싹 붙은 채 수비했다. 아산 삼성A를 꽁꽁 묶었다.
추온유가 미드-레인지 점퍼로 첫 득점을 올렸다. 이후로는 소강 상태.
아산 삼성A도 쉽게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경기 종료 1분 전까지 4-4로 동점이었다.
승부를 결정지은 선수도 추온유였다. 추온유는 경기 종료 1.5초 전 극적인 페이더웨이로 승기를 가져왔다.
사진 = 박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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