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 솔트레이크시티 델타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유타 재즈와 경기에서 129-118로 승리했다. 18승 42패를 기록하며 여전히 서부 최하위권이지만, 3연승을 달성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최근 7경기 중 5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뉴올리언스는 이번 시즌 최악의 시간을 보냈다. 트레이 머피 3세(206cm, F)가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이브 미시(211cm, C)도 종아리 부상으로 장기 결장 중이다. 그러나 데존테 머레이(193cm, G)가 복귀했다. 거기에 자이언 윌리엄슨(198cm, F), 조던 풀(188cm, G) 등이 활약 중이다. 여전히 부상자가 많지만, 조금씩 전력을 끌어올린 뉴올리언스다.
유타와 경기에서 사딕 베이(203cm, F)가 폭발했다. 커리어 2번째 최다인 42점을 터뜨렸다. 20개 슛 중 14개를 성공시켰고, 3점슛 9개 중 5개를 성공시켰다. 자유투 9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자이언은 20점을 추가했다. 14개 슛 중 9개를 성공시켰다. 머레이가 17점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뉴올리언스는 전반을 66-58로 마쳤다. 베이가 전반에만 20점을 폭발시켰다. 페인트존 공격과 빠른 역습이 이어졌다. 윌리엄슨의 돌파가 효과적이었다. 그렇게 흐름을 잡으며 기분 좋게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3쿼터에도 뉴올리언스는 흐름을 이어갔다. 베이의 3점슛이 연속으로 터졌다. 한때 15점 차를 벌렸다. 4쿼터 초반 상대가 반격했다. 점수 차가 좁혀졌다. 그러나 윌리엄슨과 베이가 득점을 추가하며 격차를 유지했다. 그렇게 129-118로 승리했다.
뉴올리언스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윌리엄슨을 중심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윌리엄슨은 브레이크 이후 평균 26.3점 4.7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33경기 연속 출전하며 부상 없이 시즌을 소화하고 있다. 과거 부상으로 고생했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경기 후 윌리엄슨은 'NOLA.com'과 인터뷰를 통해 "오늘 경기에서는 베이가 정말 대단했다. 42점은 쉽지 않다. 우리는 함께 뛰고 있다. 모두가 자신의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머레이가 돌아왔다. 그가 있으면 우리는 다르다. 그는 리더십을 가져온다. 우리는 계속 이렇게 뛰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라며 머레이 복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뉴올리언스는 18승 42패로 서부 최하위권이다. 가장 큰 문제는 다음 시즌 지명권이 없다는 것. 최하위를 기록해도 의미가 없다. 그런 상황에서 머레이가 돌아왔고, 자이언이 영향력을 회복했다. 그러면서 3연승에 성공. 무조건 승리가 필요한 뉴올리언스다. 과연 뉴올리언스가 몇 위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할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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