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급한 데로 안쪽을 채운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멤피스가 크리스천 콜로코(센터, 216cm, 104kg)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10일 계약으로 멤피스는 이미 허락을 받은 부상선수 예외조항(Hardship Exception)을 활용해 콜로코를 불러들이기로 했다. 아직 보장되는 조건의 계약을 안기기에는 물음표가 적지 않은 만큼, 10일 계약으로 붙잡은 것으로 파악된다.
그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여름에 LA 레이커스와 재계약을 맺었다. 2년 연속 투웨이딜을 체결하며, 잠재적인 전력으로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레이커스는 이번 시즌 초반에 그와 결별했다. 오프시즌에 가세한 디안드레 에이튼이 꾸준히 출장하고 있는 데다 부상 중인 막시 클리바가 정상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된 것. 잭슨 헤이즈도 있어 경쟁이 어려웠다.
레이커스는 그를 내보내고 지난 시즌에 브루클린 네츠에서 뛴 바 있는 드류 티미를 데려왔다. 좀 더 전력감에 가까운 포워드를 수혈한 것. 르브론 제임스가 백전노장에 들어선 지 오래인 데다 유사시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그를 붙잡은 것으로 이해된다. 결국, 콜로코는 시즌 중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것을 피하지 못했다.
콜로코는 이번 시즌 레이커스에서 두 경기 출전에 그쳤다. 경기당 3분을 뛴 게 전부였다. 지난 시즌에는 37경기에서 평균 9.2분 동안 2.4점 2.5리바운드를 올린 것과 대조적이었다. 이번 시즌 G-리그에서 두 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25.8분을 소화하며 8.5점(.571 .167 .000) 7.5리바운드 1.5블록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멤피스는 수년 동안 해마다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돌아왔다가 재차 다친 브랜든 클락을 포함해 현재 무려 8명이 부상자 명단에 자리하고 있다. 클락(종아리) 외에도 주전 센터인 잭 에디(발목)가 전열에서 이탈해 있어 안쪽 전력 충원이 필요하다. 제런 잭슨 주니어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우선 콜로코를 불러들여 급한 불을 끈 것으로 이해된다.
당장 콜로코의 가세로 뛸 수 있는 인원이 비로소 10명으로 늘어났다. 그는 작 렌데일에 이어 팀의 세 번째 센터로 대기할 전망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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