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댈러스 매버릭스가 부상 선수 결원을 메우길 바라고 있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가 부상선수 예외조항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댈러스는 현재 데릭 라이블리 Ⅱ, 단테 엑섬이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주요 전력으로 활약할 수 있는 선수 두 명이 빠지게 되면서 현재 가용 인원이 크게 줄었다. 이에 예외조항을 신청했으며, 추가 선수 영입을 바라고 있다.
댈러스로서는 가드 충원이 절실하다. 빅맨 자리도 신통치 않으나 앤써니 데이비스, 대니얼 개퍼드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 반면, 백코트에는 쿠퍼 플래그가 최종적으로 스몰포워드로 안착하면서 활용할 카드가 줄었다. 가뜩이나 디엔젤로 러셀이 주춤하고 있고, 엑섬이 최종적으로 낙마한 상왕이라 포인트가드를 찾는 게 급선무다.
다른 대안이 없다면, 라이언 넴하드에게 정규계약을 안기는 것도 가능하다. 그는 현재 투웨이딜로 댈러스에 몸담고 있다. 팀에 다른 전력이 없는 상황이라 그가 출전 기회를 잡았다.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외부에서 다른 선수를 찾기 어렵다면, 그에게 잔여시즌 계약을 안긴 후, 다른 선수를 앉혀 NBA와 G-리그를 오가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넴하드는 이번 시즌 20경기에 나섰다. 최근 치른 14경기에서 내리 주전으로 출장하며 입지를 조금씩 다졌다. 경기당 21분을 소화하며 8.1점(.483 .400 .667) 1.8리바운드 5.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팀에서 가장 많은 평균 어시스트를 책임지고 있으며, 외곽에서 높은 적중률을 자랑하는 것도 단연 돋보인다.
주전으로 나섰을 때, 평균 25.6분 동안 10.3점(.504 .455 .---) 2.3리바운드 6.4어시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평균 한 개 이상의 3점슛을 45%가 넘는 성공률로 곁들인 것도 뒤지지 않는다. 오히려 붙박이 빅리거인 러셀을 밀어냈을 정도로 넴하드가 현재 댈러스에서 주전 포인트가드로 입지를 좀 더 공고히 한 셈이다.
한편, 댈러스의 이번 시즌 연봉 총액은 무려 2억 달러를 상회했다. 여기에 승인된 예외조항을 확보해 다른 선수를 더한다면, 지출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예외조항이라 연봉 총액이 샐러리캡을 넘어서도 영입이 가능하나, 사치세 계산에는 포함된다. 즉, 댈러스가 예외조항을 얻는다면 지출 규모는 더 늘어날 수밖에 없게 된다.
사진 제공 = Dallas Maverick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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